- 모바일 브라우져/모바일 Web에 대한 서비스 활용도 저하
- 서비스 소개와 App 설치 유도 페이지로 전락
- 제3의 OS로서의 HTML5 가능성 쇠퇴
- Cross Platform 대응 보다는 각 OS 최적화 개발
- Native Platform의 대체 SW Platform으로서의 가능성 기대 쇠퇴
- 엔진 성능/기능 fragementation 심화 및 개발 환경 미흡
- Android 버전간 성능 격차/Android/iOS간 성능 격차
- 개발 툴 부재(debugging/profiling)
- HTML5 전문 개발자 부족
- JavaScript 정통한 개발자
- Engineering 분석을 통한 Fragementation 극복 역량